![이지영 작가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서울시의장상' 수상 후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 사진 = 한국미술협회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939/art_16006833244122_47889e.jpg)
인천출신의 민화작가 이지영(49)씨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에 입상작으로 선정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미술협회는 지난 8월31일~9월14일 전통미술 공예부문에 응모한 2002점을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지영 작가는 이번 대회에 ‘풍악내산총람’을 출품, 지난해 ‘'해학반도도’에 이어 연속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체 응모작품 중 입선 236점, 특선 191점, 우수상 10점, 서울시의회의장상 5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대상 1점 등 총 445 점이 선정됐다.
이지영 작가는 "2년 연속 입상작에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 대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55)에서 19~29일, 10월7~13일 전시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