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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발걸음 붙잡는 파주 법원읍 가야리 들판 ‘해바라기’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파주시 법원읍 가야리 들판에 만개한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뤄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가야4리 군부대 이전부지 약 1만3000㎡ 규모에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파종한 해바라기가 피어나면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또 한편에는 ‘법원읍 지역 옛거리 사진 전시공간’도 마련돼 잇어 이곳의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법원읍 문화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군부대 이전부지 장소를 해바라기 꽃밭으로 조성해 작년까지 ‘법원읍 해바라기 꽃밭 갤러리 축제’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축제는 취소됐지만 주민들은 스스로 그 전과 같이 꽃밭 조성에 힘써 관광객들에게 멋진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오는 10월 초까지 해바라기 꽃을 관람할 수 있다. 단,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