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경영혁신, 품질관리, 설비국산화 공동개발 등의 기법을 중소기업에 전수키로 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정치권과 재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추구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계는 삼성전자의 경영 노하우 중기전수가 다른 재벌 그룹에도 파급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에 비쳐볼 때 삼성전자 등 재계의 중기와의 상생관계 구축은 향후 한국경제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할만하다 하겠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수원디지털이밸리에서 중소기업청 추천 우수중소기업 CEO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품질관리, 설비국산화 공동개발 사례 및 6시그마 구축사례 등을 설명, 전수키로 했다. 이 행사는 전경련과 중기청, 중기협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기업의 경영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경영전략 및 CEO 경영혁신 마인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의 각 임원들은 각종 사례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교육에 의해 대기업이 보유한 경영혁신, 품질관리 등 경영
노하우를 직접 전달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특히 전수 받은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의 경영 마인드 개혁과 경쟁력이 제고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교육에 의해 침체된 기업의욕에서 벗어나 기업을 활기차게 이끌 수 있는 경영리더십이 고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은 삼성 뿐아니라 소수의 재벌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재벌 그룹의 기업경영을 떠 받치고 서민 경제의 버팀목은 중소기업이다. 때문에 중소기업의 활발한 기업활동은 곧 한국경제의 미래 청사진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중소기업은 경제활동에 있어서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기술·자금난등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러한 난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것이 중소기업의 현주소다. 이를 위해서는 최신 경영혁신 기법 등이 필요한데 중기로서는 접할 기회가 사실상 없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실을 감안한 삼성의 상생 프로그램은 매우 시의적절한 것이다. 기대되는 바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