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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그린뉴딜 파트너십과 업무협약

 인천항만공사는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사업인 ‘다(多)가(家)온(溫) 인천’의 추진을 위해 인천항 그린뉴딜 파트너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지원사업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저소득층·취약계층 아동 및 소아암 환우들 대상의 핀셋 지원으로 전환한다.

 

우선공사는 인천 남부교육청과 협력해 인천항 나눔햇빛발전소 수익금 1800만 원을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나음햇빛발전소 수익금 2500만 원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서울대병원 인근 나음 쉼터 신설에, 국민햇빛발전소 수익금 1000만 원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저소득·장애 아동을 위한 인천e음 바우처 지원에 각각 지원한다.

 

또 인천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을 통해 해상햇빛발전소 수익금 2000만 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생계 지원에, 꿈나무햇빛발전소 1억3000만 원은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태양광설비 보급과 장학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에 사용되는 금액은 총 2억300만 원이다.

 

신용범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된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동참해주신 민·관 파트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사는 항만 유휴자원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고 전력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트너십 제휴 기관은 시와 시교육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