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7일 오는 11월쯤 첫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선정과 관련, "평가기준을 만들어 입주업체 선정시스템을 보강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경제민생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련 부처와 이해당사자, 전문가가 참여해 신용도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기준을 만드는 등 입주업체 선정시스템을 보강해야 할 것"이라고 강동석(姜東錫) 건교장관에게 지시했다고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재계와 정부에 대해 "투자와 소비를 자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갔으면 한다"면서 "특히 문화관광부는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건교부는 국가균형 발전에 따른 국토 재편성과 최저기준 미만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한 건설시장 수요 전망과 비전을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