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관리하고 있는 호적정보시스템에 기록 돼 있는 국민 10명중 1명은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기록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6일 구축돼 가동중인 이 시스템에 호적이 말소된 경우를 포함한 전체 인구는 7천295만2천977명으로 이 가운데 13.3%인 971만4천339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기록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호적에 남아있는 인구 5천254만8천493명중 10.5%인 551만7천6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기록돼 있으며 사망이나 분가 등으로 호적이 말소된 2천40만4천484명중 20.6%인 419만6천693명의 주민등록번호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77만2천718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기록돼 가장 많았고, 경북(128만9천913명), 경남(111만8천617명), 전남(91만3천430명), 경기(82만528명)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