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마을에서 방문객들이 중국전통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 = 중국어마을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1042/art_16026588991391_d5093f.jpg)
'중국어마을' 이 오는 2022북경동계올림픽에서의 필승을 기원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어마을은 중구 차이나타운에 자리한 사회적기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비롯,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문화체험이라는 대표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중국어마을 조경순 대표는 인천시체육회에 국제문화와 체육 교류협력을 비롯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화합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중국문화 콘텐츠 체험'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인천지역의 선수단,학부모,체육관계자 등 올림픽 필승을 기원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 레크레이션 ▲중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퀴즈 ▲차이나타운 및 개항장 관광특구 인프라를 활용한 보물찾기 등 이벤트 행사로 구성됐다.
또 ▲중국 월병만들기 체험 ▲쩐주나이 '차' 제조 ▲중국전통 놀이 및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평화봉사단 ▲화합한마당 ▲소원천쓰기 ▲중국가정식체험 등 어울림마당도 준비하고 있다.
조경순 대표는 "인천시 체육인으로서 올림픽에 앞서 사전 준비 태세를 다짐하고 참여의식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21세기 선도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지역문화 창조라는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