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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에 영양제 지원

코로나19로 고립된 결식·방임 우려 학생 찾아 지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굿네이버스(구리남양주지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방임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380명의 학생에게 3개월분의 멀티비타민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스턴트 음식에 장기간 노출되고 균형있는 식사가 어려운 ‘식품 미보장’상황에 놓인 가정에 영양을 보충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숙현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이 강조되면서 자칫 환경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고립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에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 전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과 6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장학금·방역 위생키트·여학생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남양주=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