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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제설기 활용기술 특허 출원

공단 및 전문업체 간 민간협력 실증사업 가시적 성과

 

 공기업 내 자체연구로 제안한 기술이 특허 출원으로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안전한 지하차도 환경 조성과 겨울철로 제한돼  있는 제설장비의 활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트럭장착식 제설기를 활용한 잡물 수거장치 및 이의 장착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지난해부터 운영된 공단 학습연구동아리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로,  제설장비 제조업체인 ㈜자동기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실증사업의 결과물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지하차도내 낙하물의 기계수거 방식 도입으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동절기에만 사용하는 트럭장착식 제설기를 사계절용으로 개조해 장비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며, 특허등록까지는 약 12개월 간의 심사절차를 거친다.

 

김영분 이사장은 “직원들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적으로 발전시키는 자율적 학습연구동아리에서 우수한 성과물이 나오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운영 방식 혁신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로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