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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형 고용정책 토론회 개최

산업경제위원회,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따른 고용정책 모색

 

 인천시의회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따른 고용정책 방안을 찾고자 힘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주)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경제분과(김재용 위원장)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천형 고용정책' 토론회가 27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됨에 따라 더욱 피부에 와닿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미래의 노동 환경에 적합한 고용정책을 고민하고 보다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시의 바이오 뉴딜산업 현황과 전망, 최근의 바이오공정 인력센터 유치 그리고 앞으로의 장기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옥우석 인천대 교수는 지금까지의 인천지역 산업과 고용 현황을 토대로 신성장산업과 전통산업의 시너지 극대화와 새로운 산학협력 관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를 발표했다.

 

이밖에 김희철 시의원, 윤희택 인천상의 경제실장, 이진숙 민노총 정책국장, 오인상 한노총 의장, 김재용 분과위원장, 한교동 시 일자리팀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의 시각으로 인천시의 미래 고용정책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자리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임동주 위원장은 “노동·산업정책이 시대변화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면 사회·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각 직군의 대응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아 향후 산경위에서도 시대에 적합한 입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