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어린이 보육시설의 시설을 대폭 개선 확충하고 무상지원 보육을 확대하는 등 어린이 보육 복지행정에 많은 예산을 투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법정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급하는 보육료를 대폭 인상하고 열악한 어린이 집을 이개축, 시설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교육 및 보육 터전으로서 손색이 없게 할 계획아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행정의 전형으로 평가 할만하다고 하겠다.
용인시는 부모들이 마음놓고 어린이를 맡길 수 있는 퐁토를 조성하기 위해 법정 저소득층 5세미만의 자녀들에 대한 실보육료를 대폭 인상키로 했다. 무상으로 지원되는 이 보육료는 아동 연령에 따라 월 18만4천원에서 39만4천원에 이른다. 이 금액은 정부상한액의 최대치가 된다.
시는 시설과 건축물을 개선 및 확충하기 위해 현재 구성읍 보정리에 있는 창덕 어린이 집에 18억6천여만원을 투자한다. 연면적 1천58㎡인 지상 3층 규모의 이 건물을 리모델링 해 오는 10월 구성 어린이집으로 개칭 오픈한다. 또 시는 여건이 열악한 서구 어린이 집을 문화복지 행정타운 내 복지센타로 이전하고 신갈 어린이 집은 신갈리에 42억여원을 투자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99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신봉지구 어린이 집은 신봉지구내에 20억4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지상 3층 지하 1층의 993㎡ 규모로 공사 내년에 개원한다.
시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현대화하는 외에 교육내용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영아전담, 장애아 통합보육, 24시간 보육을 비롯하여 야간 및 휴일 보육 등 차별화 된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는 용인시의 이같은 어린이 보육책이 성공을 거두어 저소득층 부모들의 보육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에게는 양질의 보육을 받길 바란다.
사실 보육행정은 단기간내에 실적을 거양하기가 어려워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 표에 의해 단체장의 거취가 결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일면 이해도 간다.
때문에 그늘진 곳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은 높이 평가해야 된다. 이정문시장이 이끄는 용인시의 보육행정에 갈채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