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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서훈)는 장마가 물러가고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23일, 24일 이틀간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연다.
주옥같은 우리의 가곡과 외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좋아할만한 감미로운 음악들을 선사, 시원한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프로그램은 시흥필이 서곡으로 베릴나의 '노르마'를 들려주며, 소프라노 김금희(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박두진 작사, 이홍렬 작곡의 '꽃구름 속에'를 독창으로 부른다. 또 바리톤 백현진(일본 오사카 오페라단 단원)이 가스탈돈의 '금단의 노래'를, 메조 소프라노 서윤진(경희대 등 출강)이 김효근의 '눈'을 들려준다. 이어 테너 박세원(서울대 음대교수)이 카푸아의 '오!나의 태양'을, 소프라노 김금희와 바리톤 백현진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 가운데 '손을 잡고 저곳으로'를 중창으로 들려준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시흥필이 비제의 '카르멘 조곡'을, 테너 박세원이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메조 소프라노 서윤진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가운데 '하바네라'를 선사한다. 이어 장일남의 '비목'을 바리톤 백현진이,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 가운데 '축배의 노래'를 소프라노 김금희와 테너 박세원이 들려준다. 마지막 곡은 김금희, 서윤진, 박세원, 백현진 4명이 선사하는 조두남 곡의 '선구자'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은 저녁 8시 양평군민회관(23일)과 시흥시 체육관(24일)에서 각각 펼쳐진다. (031)404-5040
시흥/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김영주 기자 pourch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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