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재 신임 행정지원과장은 1963년 태어나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을 거쳐 지난해 1월 인적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고, 현안이 있을 때는 특유의 통찰력을 발휘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김선재 신임 행정지원과장은 1963년 태어나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을 거쳐 지난해 1월 인적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고, 현안이 있을 때는 특유의 통찰력을 발휘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