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영화배우로 영화 '늑대의 유혹'의 주인공 강동원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영화 속 캐릭터의 배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늑대의 유혹'의 강동원이 45.5%의 전폭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인어공주'의 박해일(14.0%), '내 남자의 로맨스'의 김상경(13.4%), '그놈은 멋있었다'의 송승헌(12.5%) 등이 근소한 차이로 각각 2∼4위에 랭크됐고 '늑대의 유혹'의 조한선(7.5%), '돌려차기'의 김동완(5.7%)과 현빈(1.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여성 네티즌들은 강동원이 '늑대의 유혹'에서 연기한 정태성 같은 남자와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날 수 있다면 어디를 가도 좋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고 맥스무비측은 설명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맥스무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됐으며, 네티즌 4천132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