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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국 브레아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청소년 30명,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남양주시는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교류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미국 브레아시와 추진한 청소년 온택트(Ontact) 교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작년 9월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첫 번째 교류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어플을 이용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남양주시의 대표단으로서 교류에 참가한 30명의 청소년들은 브레아시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 장래희망, K-pop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으며 소그룹 활동, 온라인 투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가한 청소년은 “이번 온택트 교류를 통해 5일 동안 브레아시 친구들과 정말 가까워진 것 같다.”면서 “코로나가 끝나면 직접 방문해서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우리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리더로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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