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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사할린센터 '사랑나눔' 강화쌀 전달

 

 인천시설공단은 설 명절에 앞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논현동 소재 남동사할린센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자립생활을 위해 써달라며 지역농산물 강화섬쌀 860kg(300만 원 상당)을 현물로 기부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피해자로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시범사업’을 계기로 1세대만 귀국이 허용돼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약 350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영주귀국 동포분들에게 사랑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실질적 혜택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 일조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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