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김동환)과 '빛속의 휴식'(채기)에 이어 황철민 감독의 '프락치'(The Student Spy)가 9월23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3회 밴쿠버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프락치'는 앞서 초청이 확정된 두 편의 영화와 함께 동아시아 영화들이 상영되는 용호상 시리즈(Dragons and Tigers series)에서 선보인다.
'프락치'는 80년대 학원가 '프락치'였던 한 남자와 그를 감시하는 기관원이 시골의 변두리 여관방에 갇혀 무더운 여름을 지내며 일어나는 일을 다룬 독립 영화.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황 감독은 '옥천전투'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등 사회참여적인 영화를 만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