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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풀하우스' 시청률 30% 돌파

MBC 축구중계로 반사이익도 누려

송혜교ㆍ비 주연의 KBS 2TV 미니시리즈 '풀 하우스'가 방송 3주 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풀 하우스'는 29일 6회 방송에서 전날보다 1.8% 포인트 높아진 31.7%의 시청률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20%를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풀 하우스'는 송혜교와 비가 계약 결혼 후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을 확인해 가는 이야기에 힘입어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시청률 30% 돌파에는 MBC의 축구 중계도 일정부분 작용한 것으로도 보인다.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수원 삼성과 FC바르셀로나의 축구 중계로 '황태자의 첫사랑'이 오후 11시대로 방송 시간이 밀려남에 따라 수목드라마 3파전이 2파전으로 바뀌어 반사이익을 보았기 때문이다. MBC는 이 시간대에 'MBC 뉴스데스크'를 방송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에서 10.7%로 출발한 SBS '형수님은 열아홉' 역시 29일 12.7%로 다소 시청률이 상승했다.
'황태자의 첫사랑'도 드라마가 아닌 프로그램들과 수월한 경쟁을 벌여 시청률을 28일 13.8%에서 17.3%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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