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행은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덕목중에 가장 좋은 덕목으로 꼽는다. 이는 각종 종교에서도 권장하는 제1의 덕목이기도 하다.
특히 불교에서는 매사 이타행에서 시작 이타행으로 끝내야 된다고 가르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山是山 水是 水)의 이성철스님은 법어를 내릴 때마다 이타행을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성철스님은 1981년 조계종 종정으로 추대된후 향봉스님과의 대화에서 이타행이 무엇인지를 세밀하게 설명했다.
기도를 해도 남을 위해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소위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를 강조했다.
남을 위해 기도하고 생활을 하면 내가 남을 도우니그 사람이 행복하게 되고 그 행복이 고스란히 내게로 온다는 것이다.
유교에서도 이타행을 제일큰 덕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논어에 내가 서고자하면 남을 서게하고 내가 도달하고자 하면 남을 도달하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말도 결국은 남을 잘 되게 하면 자신에게도 그 복이 고스란히 되돌아 온다는 권선징악적 경귀이다.
그런데 공자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남의 아름다운 점은 도와서 이루게하고 남의 나쁜 점은 이룩되지 못하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일반인으로서는 행하기 어려운 철저한 이타행이 아닐 수 없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면 이타행과는 정반대인 이기행(利己行) 만이 난무 쟁투를 벌여 볼상 사납다. 상생정치를 외쳐대면서 이기행만을 일삼으니 부딪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치 하한기 임에도 싸우는 소리가 그치질 않아 국민은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이타행의 정치가 그립다.
滿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