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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케이지, 앨리스 김과 결혼

할리우드 슈퍼스타 니컬러스 케이지(40)가 한국계 앨리스 김(20)과 30일 캘리포니아 북부의 한 농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이지의 대변인인 아넷 울프는 이날 AP통신에 케이지와 김씨는 결혼식은 사적인 행사로 비공개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인 리사 마리와 혼인, 4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던 케이지는 앞서 여배우 패트리샤 아켓과도 결혼한 뒤 6년만에 헤어진 경력이 있어 이번 결혼이 세번째다.
케이지는 로스앤젤레스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앨리스와 만나 지난 2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4월에 약혼했다.
영국 대중지 '선(The Sun)'은 당시 두 사람의 결혼설을 전하면서 지난 1994년 '당신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일(It Could Happen To You)'에서 식당 여종업원에게 청혼하는 복권 당첨자 역할을 했던 케이지가 영화에서 처럼 가난한 웨이트리스와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 화제를 몰고 왔다.
'대부(代父)' 시리즈로 유명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조카인 케이지의 본명은 니콜라스 킴 코폴라. 1995년 작품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로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바람둥이' 케이지의 세번째 결혼상대가 된 앨리스 김은 지난 해 LA 인근 그라나다 힐스고교를 졸업했으며 4월 중순까지 샌퍼난도 밸리 우드랜드 힐스에 위치한 일식 퓨전 레스토랑 '가부키'에서 일했다.
일식당 체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에서 "개인의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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