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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조촐하게 셋째 결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우리집 복덩이 셋째, 다자녀 특공의 주인공^^ 박결. 확실히 큰 애, 둘째보다 크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돌잡이는 돈과 판사봉을 같이 잡았네요.
글: 오현조(화성시 청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