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이 3일 서초경찰서에 조성민을 상대로 주거지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지난 1일 서울 잠원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 조성민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최진실은 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경찰에게 피해자 진술을 했다. 진술 후 그는 조성민을 상대로 주거지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주거지 접근금지 명령은 피해자가 경찰에 신청하며, 경찰이 이를 법원에 제출한다. 서초경찰서측은 "4일 서울지법에 접근금지 명령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 밝혔다.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인다면 조성민은 최진실과 아이들이 살고 있는 잠원동 집에서 반경 100m 이내로는 접근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역시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중인 조성민은 한 스포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 오히려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내게 달려들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