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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효과' 나타나는 '영웅시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 순위가 또다시 뒤집어졌다.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MBC TV '영웅시대'는 2일 17.0%를 기록해, 12.7%에 그친 KBS 2TV의 '구미호외전'과 12.0%의 SBS TV '장길산'에 앞서나갔다.
TNS미디어코리아 결과 역시 '영웅시대'는 19.2%의 시청률로 똑같이 13.3%에 머무른 '장길산'과 '구미호외전'을 제쳤다. 지난달 27일에는 '장길산'(17.8%), '영웅시대'(16.9%), '구미호외전'(15.7%)의 순이었다. 매주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다만 '영웅시대'는 차인표와 전광렬 김지수 등 성인 연기자가 등장한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기업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
쌀가게에서 일하는 천태산(차인표)과 토지 매입으로 큰 돈을 버는 국대호(전광렬)의 젊은 시절이 흥미를 유발하고, 천태산과 소선(김지수)의 사랑이 극의 맛깔스러운 양념처럼 전개되고 있다.
다른 드라마와 달리 '영웅시대'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네티즌의 상당수가 남성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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