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고위 공직자나 재벌 회장들에게 주치의 제도가 있었다. 개인이 주치의를 채용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제는 모든 국민이 주치의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여 우리 병원은 모든 환자에게 원장 뿐 아니라 직원들의 상시 연락처를 명함에 제공하여 24시간 연계나 불편한 곳이 있으면 먼저 전화로 상담하고 직접 만나서 진료를 하는 경우도 있고 2-3차 진료 기관이나 전문병원에 안내 해 주기도 한다.
응급한 상황이 아니면 가정에서 처치할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 주면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진료 시간이 아닐때에 환자가 발생하면 밤새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 다니고 고생만 하고 다음 날 다시 오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우리나라의 의사 수와 인구수를 비교해 보면 주치의 제도가 가능하다고 본다. 환자의 가족돠 의사와의 관계가 긴밀해 지고 서로 신뢰하여 환자는 믿고 진료를 받고 의사는 소신껏 진료 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되면 한국의 의료문제를 해결 하는데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본다. 환자와 의사와의 신뢰가 형성되면 환자의 질환이 50%는 치유 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상호간의 신뢰가 중요하다.
이러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하여 의사들은 커다란 노력을 해야 하며 정부나 유관기관의 현보도 필요하다.
때로는 정부나 관련기관(의보공단,언론기관)에서 의사들을 나쁜 방향으로 선전해서 커다란 국가적인 손실을 입을때가 있다. 얼마전부터 가정의학가가 설립이되어 많은 가정의 의원들이 진료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치의 역할을 담당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개인 의원들이 자기 병원에 진료 중인 환자와 그의 가족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진료를 하면 바로 이런 의사가그 환자의 주치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드시 가정의학과에서 만이 주치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과 의사나 산부인과 의사처럼 특수한 분야만을 진료하는 의사도 일반 가정의 주치의가 될 수 잇다고 생각한다. 자기분야가 아닌 환자들에 따른 전문분야의 의사나 병원에 후송 시키면 된다.
모든 국민이 한 사람씩 주치의를 갖게 되면 질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나 신속정확한 진료에 도움이 되어서 개인과 국가 재정의 절약에도 많은 이익이 있을 것이로 기대된다. 국민과 의사와 정부 또는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잘 갖추어져서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