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악동' DJ DOC이 7-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슈퍼마켓'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정규앨범인 6집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이 공연은 지난달 2-3일 열릴 예정이던 것으로 멤버 정재용이 과로로 쓰러지면서 한 달 이상 연기된 바 있다.
이현도, 김형석, 윤일상, 싸이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One Night'를 비롯해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곡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영화 '오스틴 파워'를 전체적인 테마로 내세운 이번 공연에는 15명의 슈퍼모델들이 투입돼 열띤 분위기를 연출한다.
싸이, 김진표, 리쌍, 다이내믹 듀오, 양동근, 지누션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특히 이번 신보에 리메이크해 실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김도향도 게스트로 무대에 서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대구에서 같은 주제로 공연을 꾸몄으며 7-8일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부산 KBS홀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일 오후 3시30분. 8시, 8일 오후 6시.☎(02)3445-9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