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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뇌혈관질환 대상자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실무회의 개최

 

광주시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으로 3년째 시행 중인 ‘뇌혈관 질환 대상자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대표기관인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와 수행기관인 라이프헬스케어(청년협동조합), 홈케어마스터(자활기업), 클린시티(자활기업), 가온나르샤(자활기업), 맥스톤스포케어(사회적기업), 진이찬방(자활근로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추진한 사업 내용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 ‘이제 곧 재활의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가진 ‘희망벙글’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뇌혈관 질환을 가진 대상자들에게 운동재활, 가사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자활센터를 대표기관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계협력(컨소시엄)을 확대해 사회적경제 육성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뇌혈관 질환 대상자 통합돌봄서비스’는 다음달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광주시청 복지정책과(031-760-3737), 지역자활센터(031-767-076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