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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에코메트로' 개막

제5회 광주비엔날레(9월10일-11월13일) 전시행사의 하나인 '비엔날레 에코메트로' 개막식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4가 지하철역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재)광주비엔날레 김포천 이사장과 박광태 광주시장의 인사말, 이용우 예술총감독의 전시 설명,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개막식이 끝난 뒤 시민들은 금남로 4가역을 층별로 돌며 강용면, 구본창, 다니얼 오스트, 료이치 마지마씨 등 국내외 21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설치미술 등을 둘러봤다.
금남로 4가역에서 전시 관람을 마친 시민들은 오후 7시 역에 도착한 '에코메트로'를 타고 농성역으로 이동했다.
'에코메트로' 외부는 독일 작가 토머스 엘러씨가 거대한 달팽이로 장식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달팽이들이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효과를 냈다.
또 차량 내부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작가들의 미술품과 사진, 설치미술품 등으로 꾸며져 시민들은 '화랑에 와 있는 기분'이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이어 시민들은 대학생들과 초등학생 등이 함께 전시공간으로 꾸민 농성역 화장실과 상무역 화장실을 차례로 관람했다.
비엔날레 에코메트로는 1대의 지하철 전체를 전시공간으로 꾸민 '생명의 근원', 금남로 4가역에서 진행되는 '무형의 자연', 금남로 4가.5가.농성.호남대입구.상무역 등 5개 역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해우소(解憂所) 프로젝트' 등 3가지 테마로 비엔날레 폐막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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