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경북 영주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20분 간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인기그룹 WANTED(원티드)와 동방신기 멤버들이 모두 서울로 옮겨졌다.
영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영안실에 안치됐던 원티드 멤버인 서재호(23)씨와 중상을 입은 김재석(26)씨가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얼굴 등에 큰 외상을 입어 응급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하동균(24)씨 등 은 찰과상을 입어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또한 동방신기 멤버 5명은 사고시 충격으로 경부좌상 등의 상처를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가슴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영주성누가병원에서 안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뒤 오후 3시께 소속사 밴을 이용, 서울로 떠났다.
한편 안동병원 주변에는 소녀팬 등 300여명이 운집해 동방신기 멤버들의 후송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