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주관하는 안양시 노인주간재활센터(이하 센터) 위탁운영기관에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안양병원(이사장 이상택)이 선정돼 병원측은 최근 시와 이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3년간의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센터 운영의 주된 목적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간보호 시설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독립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상태를 평가해 보건, 의료, 복지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소재한 센터는 노인복지회관내에 있으며 내부 시설 보수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경에 개관할 예정이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 노인들은 양.한방 협진 체제로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양병원 관계자는 "고령사회를 맞이해 노인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