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의 개념은 의사들과 환자들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여기서는 환자들의 입장에서의 응급환자와 처치에 대해서 외과적인 몇 거지 예를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 화상 입었을 때 청결유지해야
어린아이들이 밥 솥에서 나오는 김을 신기해서 만지다 화상을 자주 입는다. 유아들은 뜨거워서 울면서도 손을 치울 줄을 몰라서 화상이 깊어진다.
이 때는 화상 부위를 흐르는 수돗물에 식힌 다음 가능하면 상처에 손대지 말고 무엇이든 바르지 말고 병원에 데리고 오면 된다. 특히 물집이 생긴 경우 터뜨리지 말고 조심스럽게 물로 씻은 다음 병원으로 간다. 가정이나 작업장에서 칼에 베었을 경우 상처에서 피가나면 깨끗한 헝겊이나 거즈로 출혈 부위를 압박하여 후송해야 한다. 이 경우도 상처부위에 담배 가루나 지혈제라는 밀가루 통을 바르지 말고 상처를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특히 산에서 다칠 경우는 러닝 셔츠를 찢어서 사용하면 훌륭한 압박 붕대로 사용할수 있다.
# 차소고 땐 출혈.골절 여부 살펴야
현대 사회는 차량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인명은 재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동차 사고가 많다.
사고가 나면 환자를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119에 연락하면 되는데 구급차가 오기전까지는 숨을 쉬는지, 심장이 뛰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심장이 잘 안뛰면 심장 마사지를 해주고 숨을 못 쉬면 숨구멍이 막혔는지 확인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인공호흡을 시킨다.
이때는 출혈부위나 골절부위가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정신을 잃은 환자는 함부로 옮기거나 움직여서는 안된다. 척추에 손상이 잇는 경우는 환자를 후송 시킬때 더 큰 손상이 갈수 있기 때문이다.
# 의식 없을 땐 골절.머리 손상 등 주의해야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는 항상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급하다고 뒤짚어 엎고 뛰는 것은 좋지 않다. 상처 부위는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골절이 의신될 경우에는 부목을 대고 묶어 주어야 하며 머리에 손상이 있을 경우는 항상 숨쉬는 것을 주의깊게 관찰 해야 한다.
# 흉.복부 손상 땐 음식물 섭취 삼가 119에 신고
흉부나 복부에 손상이 있는 경우는 내출혈이 심해서 혈압이 떨어질수 있다. 이런 경우 환자는매스꺼움과 어지러움에 대한 호소를 하게 된다. 갈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환자에게는 물이나 음식등을 먹이지 말고 병원에 도착해야 치료하기가 용이하다.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주저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야 하며 응급 요원들이 모든 사후 조치를 취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