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뚱보로 변신해 화제를 뿌렸던 인기스타 왕주셴(王祖賢.35)이 영화와 광고 출연설과는 달리 다시 캐나다에서 학생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홍콩의 성도일보(星島日報)는 16일 왕주셴이 날씬한 몸매을 되찾은 모습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단기간 내 대만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했다.
왕주셴은 최근 갑자기 뚱보가 되는 바람에 TV 광고출연 계약마저 무산됐다는 소문과 함께 옛 남자친구인 대만 가수 치친(齊秦)의 돈을 빌려 일본으로 갔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그러나 영화계 복귀문제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며 지난 몇개월간 대만에 머물러온 왕주셴은 15일 흰색 셔츠에 분홍색 운동복 차림으로 살을 거의 뺀 채 밴쿠버에 나타났다.
왕주셴 친구들은 "왕주셴이 대만을 떠나기 전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면서 "그녀는 일본과 밴쿠버, 홍콩, 대만 등지에 살아봤으나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밴쿠버"라고 말했다.
이들은 "왕주셴은 밴쿠버에서 학업에 계속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당분간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다가 1년 후에 다시 대만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