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하계 방학을 맞이해 16일부터 2박3일간 '2004년도 청소년 양성평등 교육'을 양지면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다.
양성평등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성 인식과 성차별 의식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성 편견과 차별을 시정해 평등한 사회분위기 정착을위해 시에서 마련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관내 남,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62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교육내용은 1일차 새로운 만남 하나되기를 시작으로 물썰매, 퀴즈대회, 펑키댄스, 캠프화이어 등 다양한 게임과 성에대한 이해와 오해, 건강한 남녀, 따로 또 같이 등 성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의식 확산으로 성폭력 예방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