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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기도 '욘사마' 인기 못눌러

아테네올림픽 열기가 일본 TV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욘사마'로 통하는 배용준 주연의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 소나타)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겨울연가를 매주 토요일 1회분씩 방영중인 공영 NHK는 지난 14일 올림픽 경기 중계 관계로 당초의 밤 11시10분 보다 3시간이나 늦은 새벽 2시에 드라마를 내보냈는데도 심야 시간 드라마로는 경이적인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스포츠닛폰이 17일 보도했다.
이날은 일본 여자유도의 간판스타인 다니 료코(29.결혼전 이름 다무라 료코)가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48kg급 결승전 등 아테네 올림픽 생중계 때문에 심야 시간으로 늦춰졌다.
총 20회 가운데 19회분이 방영된 겨울연가는 시청률이 줄곧 상승세를 보여왔는데, 오는 21일의 마지막회는 올림픽과 관계없이 정시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기록적인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방송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여성 3인조 `셉템버'가 부른 주제곡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유선방송 차트 정상에 오른데 이어 앨범 판매도 벌써 8만장에 달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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