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다 목숨까지 잃었다는 기사를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 '도대체 왜 산에 올라갈까?'
iTV가 21일 오후 7시 5분 특집다큐멘터리 '지구의 용마루에 서다-도전과 좌절의 70일'을 방송한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 원정대의 등정에 iTV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가 동행하며 등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프로그램 연출과 함께 직접 카메라를 든 장우영 PD는 두번째 베이스캠프인 6천400m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에베레스트 원정대는 직장인과 학생 등 순수 아마추어 등반가로 구성된 인하대 산악팀 '즐거운 원정대'. 팀 이름은 '즐거운 원정대'지만 정상을 향해가는 길은 결코 즐겁지 않은, 오히려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었다.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 끝에 천병대 원정대장과 심성보 대원이 세계 정상에 섰다. 이들의 등정 성공은 모든 대원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 이 아마추어 대원들은 정상에 서며, 정상에 오르기까지 준비하는 동안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는 자와 자연에 순응하는 자에게만 허락된 땅'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