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0.2℃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신하균.정재영.강혜정, '…동막골'서 호흡

신하균과 정재영, 강혜정이 영화 '웰컴투 동막골'(제작 필름있수다, 투자ㆍ배급 쇼박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막골'은 한국전쟁의 포화가 빗겨간 산골 마을 동막골을 배경으로 이 마을에 흘러들어온 국군 현철과 인민군 수화, 미군 스미스 대위가 마을 주민들과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 영화는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인물들이 대립하다가 어느새 한 편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과 총의 용도도 모르는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릴 예정이다.
극중 신하균이 맡은 역은 한강대교를 폭파한 죄책감 때문에 탈영한 국군 표현철. 정재영은 평양으로 퇴각 중이던 인민군 리수화 역을 맡았다. 각각 '공동경비구역 JSA'와 '실미도'에서 인민군과 북파공작원 역을 맡았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서로 옷을 바꿔 입은 셈. 이밖에 '올드보이'의 강혜정은 동막골 소녀 여일로 출연한다.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 중 '내 나이키'를 연출한 신인 박광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강원도 평창에 세워질 대규모 마을 세트를 중심으로 9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