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은 겨울연가(일본명 후유노소나타) 종방(21일)을 앞두고 이 드라마 촬영지를 둘러보는 3박4일짜리 관광상품이 19일 일본에서 발매됐다.
니혼료코(日本旅行)가 내놓은 이 상품은 나가노(長野), 야마나시(山梨), 도치기, 군마(群馬), 이바라키(茨城) 등 간토(關東) 각지의 주요 도시에 전용버스를 투입, 하네다(羽田)공항을 연결하며 당일 오후 출발한다.
관광코스는 드라마 촬영지인 춘천과 남이섬, 용평 스키장, 서울을 둘러보는 4일짜리로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11차례 출발한다.
요금은 8만1천800엔부터 9만8천엔으로 다소 비싼 편.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겨울연가' 종방을 맞아 공개녹화 '팬 사은회'를 열기로 하고 엽서로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총 8만여통이 접수돼 입장 경쟁률이 50대1에 달했다고 밝혔다. 응모자의 97.2%는 여성이며 연령대로는 40대가 35.5%로 가장 많았다.
NHK 관계자는 "다른 프로그램의 사은 이벤트와 비교해보면 참가응모가 5-10배 정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