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임창정이 차기작 '파 송송 계란 탁' 촬영을 시작한다.
19일 제작사인 굿플레이어픽쳐스 사무실에서 고사를 지내고, 25일 크랭크인할 예정. '위대한 유산'에서 이미 임창정과 호흡을 맞춘 적 있는 오상훈 감독이 지휘한다.
'파 송송 계란 탁'은 휴먼코믹드라마. 임창정은 불법으로 음반복제를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낙오자로 등장한다. 그에게 어느날 갑자기 열 살짜리 아들이 나타나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성애와 가족애를 내세운 감동과 쉴새없이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주는 코믹함을 무기로 내세운다.
'느닷없는 자식'이란 소재는 이미 몇 차례 영화화됐던 소재. 이를 임창정이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관심거리다. 현재 개봉중인 '시실리 2㎞'에서 만만찮은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신뢰감을 준 까닭에 더욱 기대된다.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배급을 맡은 '파 송송 계란 탁'은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