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이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판 중인 중국 대부분 역사서가 고구려를 한국사로 기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은 최근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서들을 입수해 살펴본 결과 대부분이 고구려를 신라, 백제와 더불어 한국 역사의 삼국시대로 소개하고 있었다고 20일 밝혔다.
1979년 출간된 '중국고대사상식(中國古代史常識)'(중국청년출판사刊) 등은 고구려를 백제, 신라와 더불어 한국의 삼국시대로 소개하면서 수(隋).당(唐)의 고구려 정벌을 '침략'으로 규정했다.
또 1986년 나온 류밍한(劉明翰)의 '세계사'(인민출판사刊)는 고구려를 한국의 삼국 가운데 하나로 포함시키면서 세계사로 분류하고 있고, 주오순셩(左舜生)의 '국사통략(國史通略)'에는 고구려 등 삼국이 수.당의 외족(外族), 즉 비(非) 중국민족이라고 쓰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