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마돈나가 수 천달러를 들여 후배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Kabbalah)의 12세기 고전 `조하르'(Zohar)를 선물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조하르는 점성술, 수점술과 함께 인생철학을 일깨우는 서적으로 스피어스는 마돈나로부터 선물을 받은 뒤 줄곧 소지하고 다닌다고 스카이뉴스가 전했다.
스피어스는 "이런 것을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흥미롭다"며 "성경보다도 더 커다란 그림을 그려준다"고 평가했다.
할리우드에서는 카발라의 가르침을 따르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마돈나, 스피어스 이외에 영화배우 데미 무어도 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스피어스의 지인은 "연초 스피어스가 힘든 나날을 겪을 때 마돈나가 그를 돕는데 카발라의 가르침을 활용했다"며 "스피어스는 조하르를 탐독, 이를 완전히 소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