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드라마처럼 제작해 방송하는 `드라마 셜' 이 25일부터 일본 아사히(朝日)TV에서 방송된다.
드라마 셜은 상품이나 기업 이름을 직접 선전하는 기존 CM과 달리 스토리 속에 상품을 슬쩍 등장시켜 시청자의 관심을 끌도록 구상된 새로운 광고기법.
TV프로그램 중간에 내보내는 스팟광고로 불리는 CM은 1회 15초짜리가 대부분이지만 드라마 셜은 60초짜리로 제작된다. 대사는 없으며 1회에 1개사 제품을 끼워넣는 방법으로 4가지 상품을 4회 완결 드라마로 구성했다.
첫 작품은 코세 화장품 CM을 찍고 있는 여성모델에게 팬들이 몰려드는 드라마(제1편)로 시작해 달아나는 모델을 쫒는 팬들이 후지사진필름의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장면(제2편). 이어 팬과 부딪칠뻔 하는 웨이터가 아사히맥주의 발포주(제3편)을 들고 있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마쓰다 승용차속으로 도망치는(제4편)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특수 카메라로 1초에 최대 1천컷을 찍는 초(超) 슬로(느린) 영상을 집어넣어 영화같은 효과를 내도록 제작됐다.
코세화장품 선전부 관계자는 "스팟 광고를 대량 내보내는 것 만으로 소비자가 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매력적인 영상을 통해 상품도 매력적으로 비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