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 '가족'(제작 튜브픽쳐스)이 개봉에 앞서 오는 23일 국회에서 시사회를 가진다.
행사는 지난 18일 열린 기자시사회에서 이 영화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인배우 수애와 중견배우 주현이 주연한 이 영화는 3년만에 감옥에서 출소, 집으로 돌아온 반항적인 성격을 가진 전과 4범의 전직 소매치기 딸이 불치병에 걸린 아버지와 불화관계를 씻고 화해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린 가족드라마.
이정철 감독의 장편데뷔작으로 9월 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