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한국팀에게 5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의 총시청률이 54.7%로 조사돼 전국 2가구중 1가구 이상이 이 장면을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남자 양궁의 방송3사 시청률 총합 54.7%는 20일 밤 여자 양궁 단체전 시청률(54.9%)에 이어 현재까지 방송된 올림픽 중계 프로그램중 2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방송사별로는 KBS1이 2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MBC(16.8%), SBS(13.6%) 순이었다.
22일 새벽 여자 역도 75kg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장미란의 경기 시청률은 47.6%로 조사됐으며 채널별로는 KBS1이 25.4%로 가장 높고 SBS 12.1%, MBC 10.1%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21일 밤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승모의 결승전 시청률은 38.9%로 조사됐으며 방송사별로는 SBS가 15.5%로 가장 높았고 MBC(12.5%), KBS2(10.9%) 순이었다.
한편 22일 새벽 파라과이와의 축구 8강전 총시청률은 36.1%로 조사됐다. 방송사별로는 SBS가 14.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MBC는 10.8%, KBS2는 10.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