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의 김진근이 영화 '주홍글씨'(제작 LJ필름)에서 성현아의 남자로 출연한다.
'주홍글씨'는 아내(엄지원)가 있으면서도 아내의 친구(이은주)와 불륜에 빠진 엘리트 형사가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살자의 미망인(성현아)과 위험한 관계에 빠져든다는 멜로풍 스릴러.
김진근은 극중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성현아(경희 역)의 주변을 맴돌던 아마추어 사진작가 명식 역을 맡았다.
경희는 명식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며 접근했다는 이유로 그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명식은 '모든 것은 경희 혼자만의 착각'이라며 혐의를 부인한다.
왕년의 명배우 김진규씨의 아들이며 '수렁에서 건진 내 딸'의 김진아씨의 동생이기도 한 김진근은 지난 2000년 '단적비연수'로 처음 영화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공포물 '아카시아'에서 주연을 맡아 심혜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