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24일 골프장경기도우미의 용역화 취소를 요구하며 불법농성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한원CC 노조위원장 임모(41)씨 등 노조원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용인 한원CC 정문을 봉쇄하고 클럽하우스를 점거하는 등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골프장 영업을 방해하고 불법농성을 한 혐의다.
한원CC 노조는 "사측이 지난달 5일 경기도우미의 용역화를 선언한 뒤 이를 거부하는 노조원에게 일거리를 주지 않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농성을 벌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