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진 의료정보시스템에 일본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병원협회의 건강보호관계마케팅(HCRM,Health Care Relationship Marketing) 구성원들이 23일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 의료정보시스템을 시찰했다.
일본 병원계 경영 실무진과 관련 기관의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지 언론에서 소개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정보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EMR 시스템 구축 및 운영현황과 관리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일본 성누가병원의 기획담당자인 고바야시씨는 "말로만 듣던 차트와 필름이 없는 한국병원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보니 놀랍다"며 “일본으로 돌아가면 한국 못지않은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 견학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한림대평촌병원 등을 둘러보고 25일 출국하게 되며 오는 9월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실무진들이 일본 성누가병원 등을 차례로 답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