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26일 고급차량의 오디오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절도)로 현역 사병 2명을 포함한 5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김모(22.용인)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22) 상병 등 현역사병 2명은 군 수사기관에 범행사실을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고교 친구 사이인 김씨 등은 지난 2002년 2월20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문모(27)씨의 차량 잠긴문을 쇠자 등을 이용해 연 뒤 오디오와 휴대용TV 등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이들은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용인, 수원, 성남 분당 일대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골라 110여 차례에 걸쳐 1억1천여만원 상당의 오디오세트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상병 등은 범행을 함께 하다 지난해 5월과 10월 입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