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영남대 겸임교수인 첼리스트 이숙정씨가 선정됐다.
첼리스트 이숙정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불,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첼로부문 1등으로 졸업하고 파리 에꼴노르말에서 첼로와 실내악 연주자 과정 디플롬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획득한 음악가이다.
이숙정은 이태리,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서유럽에서 뮬러, 소머, 마이스키, 정트리오 등과 마스터 클래스 및 하계음악학교를 수료했으며 이화, 경향 콩쿨 1위, 앙리 소게 실내악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다.
그는 또한 서울 시향,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오케스트라 등 국내는 물론 노스헝가리안 심포니, 비엔나콘서트, 프라하심포니실내악, 플리머스 필하모닉 등 외국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프랑스 등 유럽과 일본국제 첼로 페스티발에 참가 연주하는 등 왕성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해마다 난파음악제 경연대회와 병행해 난파기념사업회가 뛰어난 음악성으로 대내외에서 명성을 높이는 음악가를 선정하는 것으로 정명훈, 장한나, 백건우, 조수미 등이 역대 수상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