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건립의 첫 단계인 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주)예탑(대표 이상은)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에 실시한 현상설계 공모는 4개 컨소시엄을 포함한 28개업체가 등록한 가운데 예술ㆍ건축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
또한 우수작에는 (주)건우사ㆍ(주)진우의 공동응모 작품을, 가작에는 인서울건축사사무소ㆍ(주)가와의 공동응모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도시의 자연적, 문화적 환경에 미술관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시프로그램을 합리적으로 수용하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으며, 친환경적 공간계획으로 관리비용 절감 및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작품"이라고 선정 소감을 피력했다.
도 관계자는 "미술관이 단지 작품전시만 하던 시대가 아니며 미술관 자체가 뛰어난 조형성과 예술성을 갖춰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하고 "내년 초에 설계를 끝내고 2006년 상반기에 미술관이 개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작품에 대한 시상 및 전시는 2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도립미술관은 안산시 초지동 667 화랑유원지내 1만5천여평의 부지에 30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2천500평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상설.기획전시실, 수장고, 야외 조각공원 등이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