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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미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 및 주민협의체 창립 총회

 인천시 동구는 오손도손 송미로 사람들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손도손 송미로 사람들 더불어마을 사업은 송미로23번길 10 일원 2785㎡ 규모로, 지난 2019년 희망지사업 시행 이후 이듬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3일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 및 창립총회는 사업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3월부터 주민 참여로 수립한 정비계획의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협의체 발족 및 운영규정을 인준해 주민 스스로 지속적으로 마을을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구는 그 동안 공업지역에 둘러싸여 노후된 단독주택이 밀집돼 주거 취약지역으로 꼽혔던 송미로 일대에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일자리사업 등 주민 자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12월 정비계획 고시를 목표로 9월 주민공람과 10월 구 의회 의견청취, 11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내년에는 정비기반시설 정비와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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