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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3만명, 영남 여성 4000명 등 이낙연 지지 선언

 

부산 시민 3만명과 영남 여성 4000명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부산 시민 3만명을 대표한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은 2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지지선언에서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 후보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변화에 대응하는 순발력, 그리고 경제회복을 견인하는 전문가 역량을 요구한다”며 “5선 국회의원에 전남도지사, 최장수 국무총리, 여당 대표 등 풍부한 국정경험을 가진 이낙연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부산의 오랜 염원인 가덕신공항을 성사시키고, 다른 정치인들이 꺼리던 가덕신공항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대통령의 설득을 이끌어낸 사람”이라며 “하지만 가덕신공항은 이제 시작으로 가덕신공항을 마무리할 수 있는 이낙연 후보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기자”고 호소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지지선언을 한 영남 여성 4000명의 대표단도 “사회경제적 약자로서 여성의 현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공감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이낙연 후보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낙연 후보야말로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가장 진정성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인호·허종식·박영순·서동용·홍기원 국회의원과 함께 최근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한 친문 핵심 의원인 홍영표·신동근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 후보 지지를 결심한 이유와 함께 영남 시민들에게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신공항 건설을 결정하고 올 2월 가덕신공항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등 약속을 지켜준 데 대해 부산 시민을 대표해 이지후 시민공감포럼 이사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